2024 워크샵도 열려

2024 세계한인회총연합회(세한총연) 워크샵과 회장 이취임식이 4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렸다.
세계한인회를 아우르는 세한총연은 초대 회장 심상만이 3년 임기를 마침에 따라 2대 회장 고상구 회장이 새로운 수장(首長)으로 첫 걸음을 떼었다. 지난 8월 만장일치로 당선된 고상구 회장은 “750만 재외동포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가 높아지고 한류가 성공할 수 있었다. 임기동안 2세들에게 한민족 정체성을 심는데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1부에선 세한총연 워크샵이 2시간동안 진행됐다. 세계 각지의 회원등 150여명이 참석한 워크샵에선 지역별 주요 참석자 소개와 세한총연의 발자취가 상영과 경위 보고,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특별강연, 세한총연 창립 3돐 축하케익 커팅식이 이어졌다.
심상만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만3년의 임기를 마치는 소회(所懷)를 전하고 2대 회장인 고상구 회장이 세한총연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심상만 회장은 “세한총연이 전 세계 한인회장들의 지지와 참여를 바탕으로 750만 재외동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위향상을 도모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요청했다.
축사 연사로 나온 김성곤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이젠 해외동포들이 모국과 거주국 시민인 동시에 세계시민이라는 의식도 필요하다 세한총연이 차세대 교육과 2세 3세들의 정체성 함양에 더욱 힘써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가지 당부를 한다면 세계인들은 코리아 하면 남한과 북한을 동시에 생각한다. 세한총연이 앞으로 북한 동포들도 네트워크에 늘 마음에 담아줬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서울서 열린 ‘미주총연의밤’ 성황 (2024.10.1.)
미주한인지도자들 정치인들 눈길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