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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선회장 5천만불 대박계약 ‘숨은 주역’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막후 성사 화제
글쓴이 : 륜광 날짜 : 2024-10-30 (수) 21:30:27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막후 성사 화제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풍림파마텍 조희민 회장과 김종선 나실련 회장


최근 전주에서 열린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풍림파마텍이 의료기기 품목 사상 최다인 5천만 달러 수출계약을 따내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주인공이 있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인물은 김종선 나실련(나부터개혁실천세계연합) 회장이다. 국내외에서 ‘칭찬캠페인’으로 잘 알려진 김종선 회장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깜짝 놀랄 공헌을 하게 된 데는 끈끈한 ‘애향심’과 ‘애국심’이 톡톡히 작용했다.


1990년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MBC-TV ‘칭찬합시다’의 제안자인 그는 지난 30년간 '세상을 바꾸려면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칭찬릴레이라는 범국민적인 의식개혁운동을 펼쳤다. 2012년 7월엔 주식회사 ‘칭찬합시다’를 설립하고 정부 기관과 사회 단체들에게 컨설팅을 해왔다.

 

김회장의 국제 활동은 2011년 본격화 됐다. 그해 '오바마 기적신화 창조운동'을 발표한 그는 오바마 대통령을 칭찬영웅 1호(2015년)로 선정하면서 칭찬캠페인을 미국으로까지 확장(擴張)시켜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2015년 김종선회장이 백악관 앞에서 오바마 대통령 칭찬영웅 인증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후에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 전설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등 한국과 인연있는 세계적인 지도자와 정치인, 기업가들을 칭찬영웅으로 선정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같은 활동으로 2016년엔 연방의원 23선의 최다선인 거물정치인 찰스 랭글 의원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제임스 로툰도 시장으로부터 잇따라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글로벌 칭찬캠페인을 벌이면서 미주 정치인들, 한인사회 지도자들, 한인기업가들과 국내 지자체 단체장, 기업인들과의 교류와 유대에도 정성을 쏟았다. 이번 전주 한인비즈니스대회의 낭보(朗報)는 그러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웨일엔터프라이즈 이경철 회장(왼쪽)과 풍링파마텍 조희민 회장


풍림파마텍(회장 조희민)과 5천만 달러 수출계약을 맺은 웨일엔터프라이즈(회장 이경철)는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한상(韓商)으로 미국 내 5000여 개 병원에 주사기와 정맥(IV) 치료백신을 공급하는 등 연매출이 무려 50억 달러(약 6조7500억원)에 이른다. 이경철 회장은 지난해부터 미국 78개 도시에서 활동 중인 한인상공회의소를 대표하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를 이끌고 있다.

 

수년전부터 애틀랜타를 방문하며 이경철 회장과 독독한 친분을 맺은 김종선 회장은 웨일엔터프라이즈가 해외에서 수입하는 물량을 국내 기업에서 공급할 수 있다고 판단, 지난 여름 풍림파마텍을 적극 추천했다.



 이경철 회장 일행이 풍림 아마텍 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이경철 회장이 국내외 일정으로 워낙 바쁜 것을 고려해 김종선 회장은 수 차례 풍림파마텍을 사전 방문, 일정을 조율했다. 지난달 19일 이경철 회장은 제주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생산시설을 직접 돌아보았고 제품의 우수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초 2천만달러로 계획한 수입물량이 5천만달러로 두배 이상 늘어난 것도 김종선 회장이 적극 나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5천만 달러 계약은 단일 건으로는 역대 최대 금액이다.



왼쪽부터 조희민회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우재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장 이경철 웨일엔터프라이즈 회장 김종선 나실련 회장 

 

덕분에 지난달 24일 열린 협약식은 일제히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회장, 김우재 세계한인 비지니스 대회장, WKBC USA 케이 전 예산결산위원장, 이화창 한국 정책위의장 등 총연합회 회장단과 협약을 주선한 나실련 김종선 회장, 전북자치도 사회적협동조합 조양덕 이사장이 참석했고 풍림파마텍에서는 조희민 회장을 비롯, 조대현 사장, 조승현 전무, 윤종덕 연구소장, 이생곤 영업총괄본부장 등 생산수출에 관한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통해 이뤄진 수출계약 성과여서 의미가 깊다”고 평가했다.



 이경철 회장과 김관영 전북도지사


조희민 풍림파마텍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양사간 우호 증진과 미주 진출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미국에 투자 및 진출을 희망하는 풍림파마텍을 한상비지니스대회를 통해 웨일엔터프라이즈와 수출계약을 체결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경철 회장은 “풍림파마텍의 제조시설과 기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양사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하기를 기대한다. 미주한인상의총연합회장으로서 미국시장에 첫 진출하는 풍림파마텍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종선 나실련 회장(가운데) 


막후(幕後)에서 큰 역할을 맡은 김종선 회장은 김대중정부 시절 ‘제2건국’을, 김영삼정부 때는 ‘한국병 치유의 세계화 구상’을 제안하는 등 통찰력있는 정책제안으로 주목을 받았고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로도 3번이나 오르기도 했다. 현재 애틀랜타의 조지아 센트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대외협력 부총장과 뉴욕을 기반으로 한 미국태권도교육재단(이사장 김경원) 홍보대사도 맡는 등 다양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도 그는 디지털 인류대통합을 목표로 국가와 기업의 볼륨을 키우는 비전을 제시하는 디지털 컨설팅을 위하여 뉴욕에서 글로벌 뷰티기업 키스그룹을 방문, 장용진 회장을 만나 심도 있게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

 


김종선 회장과 키스그룹 장용진 회장이 키스 그룹 사옥에서 포즈를 취했다

 

또 11월 2일에는 애틀란타의 이경철 회장을 찾아 5천만불 수출계약의 후속조치도 상의하고 칭찬신문명 운동 확산 등 더 넓은 비전을 창조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선 회장은 “이역만리(異域萬里)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 한상들과 기술력을 갖췄지만 국제 네트워크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의 중견기업들을 연결하면 서로가 윈윈하고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거둘수 있다. 한국에서 시작된 칭찬운동이 '디지털 신문명'으로 지구촌에 확산되는만큼, 풍림파마텍처럼 세계로 진출할 중견기업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희민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김종선 회장(오른쪽 두번째) 풍림파마텍 임직원들이 사옥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칭찬전도사’ 김종선회장 美정치인들 감사장 받아 (2016.11.22.)

찰스 랭글 연방의원 제임스 로툰도 팰팍시장 전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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