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식사랑방 제10차 온라인강연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대북 최고의 원로전문가 박한식(81)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온라인 사랑방 제10차 강연이 8일 오후 8시(미동부시간)에 열린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난 5월 사랑방 강연에 이어 박한식 교수가 남북 정부에 이미 제안한 개성 통일평화대학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통일평화대학은 박한식교수가 지난 2018년 11월 애틀랜타에서 가진 초청 강연때 처음 제안한 것으로 개성과 비무장지대(DMZ) 일대에 기반한 제3정부(통일연방정부) 수립과 관련한 청사진(靑寫眞)의 일환이다.
박한식 교수는 당시 강연에서 “개성은 우리 민족 최초의 자주 통일 국가인 고려 시대의 수도이다. 개성에 보건대학과 농과대학 정경대학 예술대학 등 6개 단과대학을 설립하는 안을 남북 정상에게 제안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통일평화대학은 우리 민족이 보유한 우수한 전통 의술과 서양 의학을 접목한 보건대학과 인류의 먹거리를 살리는 농업대학과 생태환경대학, 분배의 정의를 세우는 정경대학, 지구예술의 조화를 이루는 예술대학, 그리고 인문대학으로 나눠진다.
‘박한식 사랑방’ 출범시 준비위원을 맡았던 김수복 6.15뉴욕위원회 대표위원장은 “오늘 강연에서는 지난 시간에 설명이 부족했던 인문대학에 대해서 좀더 말씀하실 것으로 안다. 민족통일의 기초로서 통일평화대학을 여러분들과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대북관계 최고의 원로 전문가인 박한식교수는 50여회 북을 방문했고 1994년 북폭위기때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을 이끌어 긴장 해소에 기여한 숨은 주역이다. 2009년 미국의 두 여기자가 억류됐을 때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을 주선하기도 했다. ‘북미평화의 설계자’로 불리는 그는 매달 한차례 온라인(Zoom)으로 ‘박한식 사랑방’을 열고 북미 현안에 관한 통찰력(洞察力) 있는 조언들을 제시하고 있다.
* 박한식 사랑방 6월 줌접속 안내
제목: 인류를 살리는 통일평화대학-II
시간: 미국 캐나다 6월 8일 동부 오후 8시 서부 5시
한국 일본 6월 9일 오전 9시
중국 6월 9일 오전 8시
호주 6월 9일 오전 10시
독일6월9일 오전 2시
접속: https://zoom.us/j/96440030743
ID: 964 400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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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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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식사랑방 지상중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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