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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감독 에릭오 ‘나무’ 2021아카데미 도전

Tribeca Festival 공식초청 시사회 눈길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21-06-17 (목) 09:07:17

Tribeca Festival 공식초청 시사회 눈길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재미한인감독 에릭 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Namoo(나무)’의 시사회 및 리셉션이 14일 맨하탄 트라이베카에서 열렸다.

 

이번 시사회는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Tribeca Festival, 제작사 Baobab Studios, 비영리 단체 Gold House 등과 공동 개최했다. 에릭 오 감독은 삼각형의 거대한 세계 안에 인류 역사의 낮과 밤을 재현한 애니메이션 ‘오페라’로 올해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오른 바 있다.

 

2021 Tribeca Festival에 공식 초청되어 진행된 시사회와 리셉션엔 NBC Universal, MSNBC, Condé Nast, Indiewire, Screen Anarchy 등 미국 주요 언론 및 문화예술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단편영화 ‘나무’는 에릭 오 감독의 할아버지의 죽음에서 영감(靈感)을 받아 제작한 작품으로 태어나서 인생이 끝날 때까지 한 남자의 여정을 그렸다.

 

최근 아카데미 4관왕으로 새로운 역사를 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배우 윤여정이 한국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미나리’ 등 한국영화가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인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품은 미국 영화계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Eric Oh’s Opera

 

Erick Oh is an Oscar nominated Korean filmmaker based in California, USA. His films have been introduced and awarded at numerous film festivals including Academy Awards, Annie Awards, Annecy Animation Festival, Zagreb Film Festival, SIGGRAPH, Anima Mundi and more. With his background in fine art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and film at UCLA, USA, Erick became an animator at Pixar Animation Studios from 2010 to 2016. Erick is currently working on a variety of projects with his partners in film/animation, VR/AR industry and contemporary art scene in US and South Korea. Erick’s latest film ‘OPERA’ was nominated for the Oscar and his upcoming project ‘NAMOO’ was premiered in Sundance Film Festival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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