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작가 김정향 멘토 강연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비영리 한인미술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오는 23일(수) 오후7시(미동부시간) 세번째 멘토링 프로그램을 연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상반기 알재단 멘토링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간으로 중견작가 김정향씨가 제안(提案)과 공감(共感)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김정향(사진) 멘토는 작업 외에도 소셜 네트워크, 여러 개의 직업 관리 등 복잡한 상황을 처리해야하는 작가들에게 수십년 작가로 활동하며 체득한 포트폴리오 개발 및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알재단은 “특히 작가로서 다년간의 국제 전시 및 프로젝트 경험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갤러리 및 후원자와 네트워크를 쌓고 공공 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각도로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향 멘토는 1955년 대구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학사 졸업 후 77년 도미, 프랫 인스튜티튜트(Pratt Institute)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한국, 프랑스 등 국제 전시와,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아트 인 아메리카(Art in America), 아트 아시아 퍼시픽(Art Asia Pacific), 아트 인 컬쳐(Art in Culture), 월간 미술(Wolgan Misool)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을 소개해 왔다. 뉴욕 MTA(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 KB 보험 (KB Insurance company), 뉴욕대학교 랑곤 메디컬 센터(the NYU Langone Medical Center) 등 여러 기관과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2021년 4월부터 6월까지 3회에 걸쳐 운영하는 AHL 멘토링 프로그램은 많은 한인 작가가 전문 멘토를 만나 유용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알재단은 2022년에는 새로운 공간에서 과거 재단의 수상자들과 올해 T&W 현대미술상 및 아티스트 펠로우십 수상 작가를 중심으로 심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알재단 멘토 프로그램 신청은 알재단 홈페이지(http://www.ahlfoundation.org/mentoring3)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info@ahl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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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알재단 뉴욕서 한인미술 공간마련 캠페인 (2021.6.12.)
2022 갤러리 및 아카이브 개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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