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후 효과적인 자녀들의 성적관리’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미국의 대표적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에서 27일 학부모와 자녀들을 위한 교육세미나가 열렸다.
팰팍한인회(회장 오대석) 주최, 팰팍 커뮤니티워십 후원으로 파인플라자에서 열린 세미나는 팰리세이즈팍 스테파니 장 교육위원이 강사로 초청(招請) 돼 ‘코로나 이후의 효과적인 자녀들의 성적관리’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코로나팬데믹이 전개된 지난 1년 반동안 학교에서는 온라인 수업으로 매 학기 학년 배워야만 진급할 수 있는 학규 정규 교과 과정중 평균 70%의 교수-학습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전문가들은 미국의 공립학교의 교육이 결과적으로 1년 반의 후퇴가 발생했다고 진단한다.
펜데믹 이후 다시 교실로 돌아갈 자녀들이 그동안 배우지 못한 교육공백을 메우고 학년과 학기에 맞는 교과과정을 따라 잡을 것인지 많은 학부모들이 우려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이날 세미나에선 고등학교 수학교사와 고교 진학지도교사, 대학의 어드미션 디렉터를 역임한 교육 전문가 스테파니 장 교육위원이 교육의 주체인 자녀들을 돕는 교사로서의 부모역할과 구체적 성적관리 방법에 대해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강의는 영어와 한국어로 통역돼 학부모와 자녀들의 편의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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