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발레단 채지영 수석무용수 출연
'조용한 아름다움(Quiet Beauty)' 1인무

오프스테이지: 발레 인 네이처(OffStage: Ballet in Nature) 온라인 공연에 보스턴 발레단 수석 무용수 채지영(Ji Young Chae)이 출연한다.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이 오는 14일(수) 오후 6시에 채지영의 ‘조용한 아름다움(Quiet Beauty)’ 공연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메사추세츠 주 소재 해먼드 연못 공원(Hammond Pond Reservation)에서 촬영한 것으로 자연과의 교감(交感)을 다룬 1인무이다. 무성하게 녹음 짙은 여름 숲 속을 배경으로 관객들은 생명력 넘치는 초록의 기운과 무용수의 동작이 어우러진 평화롭고 신비로운 느낌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채지영 발레리나는 2013년 보스턴 발레단에 입단 후 완벽한 기술과 섬세한 표현력을 인정받으며 2018년에 수석 무용수로 승급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으며, 2011년 보스턴 발레 콩쿠르 금상, 2010년 미국 잭슨 콩쿠르 여자 주니어 부문 금상, 2010년 동아 무용 콩쿠르 여자 시니어 부문 금상, 2008년 로마 국제 무용 콩쿠르 주니어 1위, 2007년 서울 국제 무용 콩쿠르 주니어 1위를 수상하는 등 이력이 화려하다.
이번 행사에는 보스턴 발레단 수석 무용수 존 램(John Lam)이 안무가와 영상 디렉터로 참여했다. 램은 무용단에서 가장 다재다능하고 표현력이 뛰어난 무용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램이 제작한 ‘Movement in Structure’와 ‘SHE/I’라는 무용 영상물은 국제 무용필름 축제의 비평가들로부터 호평(好評)을 받은 바 있다.
‘오프스테이지: 발레 인 네이처’는 미국 내 명성 있는 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수석 무용수들의 탁월한 능력과 재능을 영상을 통해 소개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지난 행사에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수석 무용수 서희(2020년 11월), 안주원(2021년 1월), 워싱턴 발레단 이은원(2020년 1월)이 출연했다.
공연 영상은 7월 14일(수) 오후 6시부터 문화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비디오, 인스타그램 TV(@KoreaCultureDC)를 통해 공개되며 온라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관람 및 자세한 내용은 워싱턴문화원의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 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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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워싱턴 12인 한인작가들 온라인특별전 (20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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