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英런던 한국문학의 밤 개최

주영한국문화원 ‘한국단편소설선집’ 주제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4-05-08 (수) 21:52:57

주영한국문화원 ‘한국단편소설선집’ 주제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3일 펭귄클래식 ‘한국 단편소설 선집(The Penguin Book of Korean Short Stories)’을 주제로 한국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국 문고본 출간 기념으로 기획하여 한국 단편문학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 단편소설 선집’은 세계적인 문학 전집인 펭귄 클래식에 처음으로 포함된 한국 단편문학이다. 지난해 4월에 출간된 이 선집은 40여 년간 한국문학 번역과 출판에 기여해 온 브루스 풀턴(Bruce Fulton)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교수가 편집했다. 일제강점기부터 현대 작가에 이르기까지 100여 년의 한국 현대사를 아우르는 단편소설을 선별해 담아냈다.

 

주영한국문화원 정기 문학 프로그램인 ‘한국문학의 밤’은 미국에 소재한 브루스 풀턴 교수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했다. 사회는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대학 그레이스 고(Grace Koh) 교수가 맡았다. 선집의 기획과 선정 과정, 출간 의의, 향후 계획 등 열띤 대화가 오갔다. 브루스 풀턴 교수는 수백여 권의 펭귄클래식에 한국 단편문학이 처음 포함 된 사실을 강조하며, 앞으로 추가되어야 할 작품에 대해 의견을 요청했다.

 

두 교수의 대담(對談)에 이어 독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되었다. 현장에 참석한 관객 외에도 온라인으로 참석한 여러 석학 등의 질문이 이어졌다.

 

주영한국문화원은 현지 출판사 펭귄랜덤하우스(Penguin Random House)와 협력해 한국문학을 소개했다. 다음 행사는 5월 15일(수) 캐나다계 한인 작가 허주은을 화상 연결해 신작 <어 크레인 어몽 울브스(A Crane Among Wolves)>를 두고 대담을 나누게 된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현지 다양한 기관과 협력, 한국문학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한국 단편소설이 문학의 나라 영국에서 펭귄클래식으로 번역(飜譯)되어 뜻깊다. 20세기 한국 단편소설은 새로운 미래를 향해 잘 살아보려는 압축성장 속에서 말할 수 없이 치열했던 삶을 표현한 한국 문화정체성의 고갱이다. 한영의 문학애호가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한국미학으로 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英셰필드 ‘한국의 날’ 축제 성황 (2024.5.3.)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958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