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캘버리 병원 찾아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장애인과 입원환자, 요양원(療襄院) 등,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연주회를 제공하는 이노비(EnoB: Innovative Bridge)가 12일 뉴욕 브롱스 캘버리 호스피스 병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캘버리 호스피스 병원은 말기 암환자 등 생의 마지막 단계를 보내는 환자들이 머무는 곳으로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호스피스 전문병원이다. 이노비는 이곳을 10년째 찾아가서 무료 콘서트를 열고 있다.
이날도 이노비 아티스트들은 30여명의 환자들과 의료진을 위해 재즈 콘서트로 위로(慰勞)와 치유(治癒)의 시간을 보냈다.

공연엔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재즈뮤지션 유혜림과 정재영(기타), 츠요시 야마모토(드럼), 카즈키 타케무라(베이스)가 참여했으며 마음으로 연주한 재즈 음악회를 통해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은 찬사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었다.
후원문의 이노비 이메일 enobinc@gmail.com 전화 212-23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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