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버킹엄앳노우드 양로원

음악을 통해 소외(疏外) 된 이웃을 돌보는 이노비(Enob)가 15일 뉴저지 버킹엄앳노우드 양로원에서 훈훈한 무료 공연을 펼쳤다.
지난 2006년 뉴욕 맨하탄에서 설립된 예술, 교육 전문 비영리단체(NGO)인 이노비는 그동안 장애인과 암환자, 입원 환자, 양로원 거주 어르신들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소외 된 이들을 직접 찾아가 연주회를 열어 왔다.
이노비는 이날 버킹엄앳노우드 뉴저지 양로원 은혜가든에서 또한번 감동의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재외동포재단(뉴욕총영사관)과 조파운데이션이 후원(後援)했으며 어머니날(Mother’s Day)와 은혜가든 양로원의 ‘코리아 데이’를 맞이해 특별히 준비했다.

메조소프라노 박영경이 음악감독을 맡아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가운데 소프라노 김은희, 피아니스트 이정현이 참여했고 특별히 한국의 날을 맞아 한국무용가 장영주씨가 참여해 아름다운 한국무용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이노비, 뉴욕 호스피스병원 ‘찾아가는 음악회’ (2023.5.15.)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