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국의 섬들을 디지털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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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섬’을 주제로 한 자연(自然) 경관(景觀)과 관광 사진, 영상을 곁들인 전시회가 워싱턴DC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 1층 디지털 전시관에서 열린다.
7월 31일부터 9월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완도와 제주도, 독도와 거제도 등 4개 섬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맛볼 수 있다. ‘미소 짓는 행복의 땅 전라남도 완도’, ‘천혜의 아름다움을 지닌 제주도’, ‘한반도 동쪽 끝, 동해 바다의 아름다운 섬 독도’, ‘쪽빛 바다의 경상남도 거제도 4개의 섬’이라는 소제목들이 붙여져 눈길을 끈다.
또한 한국의 아름다운 경관과 숨은 관광 명소들을 4계절별로 소개하는 영상물 상영을 통해 한국이 갖고 있는 다채로운 관광 자원의 가치를 선보이게 된다.
이들 섬에 대한 다양한 사진 및 영상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와 경상북도 독도 정책과에서 지원했다. 특히 독도 사진 콘텐츠는 해암 김재도 작가의 작품으로, 우리 땅 독도가 지닌 애환과 아름다움을 조명함으로써 독도에 대한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원은 전시 기간 동안에 독도 관련 영문 자료와 각 섬의 관광 자료를 무료 배포하는 한편 1층에는 독도를 배경으로 포토존을 설치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뉴욕=민지영특파원 newsr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