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북한 우주 비행사(宇宙 飛行士)가 러시아에서 4개월안에 훈련을 받을 수 있다고 러시아의 우주인 영웅이 언급해 눈길을 끈다.
러시아 연방의 영웅인 올레그 아르테미예프 우주비행사는 지난 2일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우주 비행사의 훈련은 4개월 이상 걸리지 않지만 그의 우주비행 시기는 우주선의 좌석 가용성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그는 N.I. 로바체프스키의 이름을 딴 니즈니노브고로드 국립대학에서 타스 통신 기자를 만나 “지금까지 북한에서 우리에게 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었는데 현재 벨라루스인이 우주에 있고 베네수엘라에서도 최근에 왔었다.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레그 아르테미예프는 “이 준비는 대략 3.5~4개월이 걸릴 것이다. 그것은 선의와 비행을 원하는 사람들의 욕망, 그리고 우주선의 공간 가용성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행 시기는 우주선의 공간 가용성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다음 두 번의 소유즈호 비행은 이미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에서 북한 우주비행사의 훈련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에 따르면 러시아는 북한이 원한다면 북한 우주비행사를 훈련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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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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