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통해 소외(疏外)된 이웃을 보듬는 문화복지NGO 이노비가 1일 뉴욕에서 2023 기금(基金) 마련 행사를 가졌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노비 김재연 사무총장, 이시현 이노비 부회장, 전지웅 전패밀리파운데이션 이사장, 김천수 뉴욕 문화원장, 김문자 윌리엄앤문자오졸렉 파운데이션 이사장, 이노비 송주연 부회장, 황보원 포스코 인터내셔널 사장
맨하탄 120가의 유서깊은 리버사이드 교회 9층 라운지에서 열린 베네핏 나이트엔 총 120여명의 이노비 후원자와 스탭, 발런티어들이 모여 이노비의 한 해 성과를 축하하고 내년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의 축사로 이후 40여분간의 신나는 콘서트가 이어졌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인 유혜림이 음악감독을 맡았고 브로드웨이 인기뮤지컬 ‘식스 온 브로드웨이’의 주인공을 했던 케리 르네 풀러, 브로드웨이 뮤지컬 ‘앤줄리엣’에서 열연중인 배우 황주민, 우마써먼 영화 ‘오너소사이어티’에 출연한 에이미 금, 배우이자 싱어인 제이콥 켄트와 알리사 제프, 뮤지컬 에반핸슨 미전국투어에서 주역을 맡았던 제프리 코넬리우스 등 역대급 화려한 출연진이 나왔다.
행사의 음향은 라이브파크뉴욕(대표 박태종), 케이터링은 매들린스 케이터링(대표 리차드유), 사진은 제롬차 포토그래피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수익금은 소외된 이들을 위한 이노비의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 이노비, 자원봉사자 격려 행사 (2023.9.14.)
지난 17년간 ‘찾아가는 콘서트’ 지속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