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역 이전선거보다 숫자 줄어
뉴욕총영사관은 선거일전 120일을 남겨둔 12일 현재 2023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국외부재자(國外不在者) 및 재외선거인(在外選擧人) 신고·신청자가 83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의 같은 기간 중의 신고·신청자 수 996명보다 166명이 적은 수치다.
뉴욕총영사관 영구명부에 등재된 유권자 1,825명까지 포함하면 2,655명으로 추정 유권자 수(89,240명) 대비 3.0%의 유권자가 신고신청을 마친 상태다.
신분별로는 주민등록이 말소되거나 없는 재외선거인은 64명,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국외부재자가 766명이며, 신고·신청방법으로 분류하면 인터넷 588명(70.8%)으로 가장 많고, 순회접수가 181명(21.8%), 공관방문 접수가 59명(7.1%)이다.
김수진 재외선거관은 신고·신청자수가 적은 이유에 대해서 대통령선거에 비해 낮은 관심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다. 김 선거관은 한인단체 및 학생회 등 대상으로 신고·신청 홍보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재외국민 모두가 참정권을 행사하려는 의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국외부재자 등 신고․신청 방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홈페이지(ova.nec.go.kr), 뉴욕총영사관 및 순회 접수처 방문, 전자우편(ovnewyork@mofa.go.kr), 우편발송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12월중 순회접수는 H마트(릿지필드 지점, 노던156가 지점), 한남체인(포트리 지점), 한양마트(플러싱 지점)를 비롯하여 퀸즈장로교회, 한인동산장로교회 등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주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 또는 재외선거관실(646-674-6088~9)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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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뉴욕총영사관 첫 동포설문조사 (2023.11.29.)
11.28~12.29 동포들의 요구사항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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