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한국 시차 14시간→13시간
3.21부터 해외입국 백신접종자 격리면제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의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일광절약시간)이 13일(현지시간) 시작된다. 북미에서는 이날 새벽 2시를 3시로 1시간 빠르게 조정(調整)해야 한다. 서머타임은 11월 6일까지 이어진다.
이로써 뉴욕등 미동부와 한국의 시차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들고, 시카고 등 중부는 16시간에서 15시간, 로스앤젤레스 등 서부는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줄어든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한국이나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한 입국자들의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단 해외에서 백신을 맞고 한국 방역 당국에 등록이 돼 있지 않은 입국자들은 4월부터 격리 면제를 받는다.
7일간의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접종 완료자'는 2차 접종(존슨&존슨은 1회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고 180일 이내인 사람과 3차 접종자다.
한국에서 접종한 경우 접종력이 자동으로 등록되며,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보건소에 해외 접종완료 이력(履歷)을 제출해서 등록할 수 있다.
4월부터 적용되는 해외접종완료자는 사전입력 시스템을 통해 직접 접종이력을 입력하고 접종 증명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그러나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4개국은 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지정돼 이곳에서 오는 사람들은 현행대로 7일간의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또한 시설격리를 하는 단기체류외국인을 제외한 해외 입국자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입국자들은 6∼7일 차에는 PCR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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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해외 백신접종자 국내격리 동포차별” (2021.6.16.)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 시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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