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과 에어부산 등 2개 한국 항공사가 블라디보스톡-서울 간 국제노선에 계속 운항중이라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인테르팍스는 알렉세이 스타리치코프 연해주 국제협력청장이 “우리는 다수의 블라디보스톡 발 국제노선을 잃어버렸고 ‘아에로플로트’와 ‘아브로라’ 항공사가 국제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현재 블라디보스톡에서 출발하는 국제노선은 2개로 모두 서울(한국) 행 노선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과 에어부산은 각각 2주에 1편씩 서울-블라디보스톡을 운항하고 있다.
스타리치코프 청장은 “현재로는 러시아 정부나 대한항공 모두 이 항공편 운항 일정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러시아 국민의 경우 대러 제재 시행으로 인해 비행기 표 구매 시 대금 지불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 경우 판매사무소로 연락해야 한다.
2월에 블라디보스톡-서울 노선은 주당 4-5편씩 운항됐다. S7 항공이 주당 2-3편을 운항했고 아브로라 항공사가 주당 1편, 대한항공과 에어부산이 1달에 2회 각각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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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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